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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28살이나 먹어서도 동생이나 울리는 못된 모빠로구나...
슬프다... 동생한테 너무 미안하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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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부족한 사람이다.
잘난 사람이라면 혼자 모든것을 다 이루어 내고 혼자 성장 할 수 있게씨만. 나는 참 멍청하고 부족한 사람이라 그렇게 할 수 없다.

멋진 사람, 잘난 사람의 뒤를 밟으며 성장했고,
잘난 사람들이 모인 곳에서 죽을동 살동 살아 남으면서 성장했다.

지금 딱히 멘토가 될 사람이 있는건 아니지만.
이맥스와 이맥스 주변 환경이 나를 더 좋은 환경으로 이끌어 줄 것이라고 믿는다. 믿어 의심치 않는다. 가자. 더 나가자. 성장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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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친구와 이야기 하다가 내가 뱉은 말.
"중립이라고 하면 우익이야"
별 생각없이 기존의 경험에 따른 결론이었다. 그리고 오늘 다시 생각한다.
도대체 중립이란 뭘까? 흔히 중립이라고 스스로 말하는 사람들은 가치관 논쟁에서 빠지고 싶은 사람들이다. 이 사람들이 말하는 중립은 적극적으로 사고하지 않고 결정의 순간에서 최대한 객관적으로 판단하겠다는 사람이다.
내가 잘못 했다. 지키려는 사람들은 우익이고 변화 시키려는 사람들은 좌익이다. 중립은 가치관 논쟁에서 어딜 선택할지 딱히 결정하지 않은 사람들이다. 내가 짧은 경험으로 그런 사람들을 매도할 필요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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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라고 정신적인 성장이 멈춰야 하는건 아니야.
비판하지 않고 사회에 안주하면 그저 이용당하는 멍청이가 되는거다.
장난치고 비판하고 스스로를 시험에 들게하라.
그리고 고요하게 내 마음이 바라는 것을 지켜 보아라.
그게 어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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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무엇이 진짜 내 마음인지ㅡ
진실한 마음을 손가락으로 하나하나 신중히 모니터에 내려놓고 있다가
갑자기 부끄러움에 몸서리 친다.

02.
그렇게 한동안 내 마음이 아닌 글들을 내려놓은걸 돌아보니
다른 사람 눈치를 뭘 그렇게 많이 보는지ㅡ
감정도, 사실도, 느낌도 아무것도 없더라.
앞으론 조금 더 솔직하게 써 봐야지.

03.
사람은 바뀌지 않아. 이 말이 나를 힘들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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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키운건 80이 욕심, 시기심과 질투심이다.
나는 그래서 못된 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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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세상 살고 싶었는데, 쉽지 않다.
잘 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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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때론 너가 가슴 절절함으로 다가오기도 한다.

02.
제대로 하지 않고 있다. 위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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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나의 계급과 나의 행동에 대해서 오늘 하루 틈틈히 고민해 보았다. 나를 계급에 맞출 것인가? 내가 바라는 계급으로 행동할 것인가. 어떤게 더 적절할까 생각하다가. 그냥 내 맘 가는대로 하자고 생각했다.
지금 세상은 계급의 구분이 명확하지 않으니까 말이다. 사회는 다원화 되어서 쉽게 계급을 나누기 어려워 졌다. 그리고 다양한 사회에서 다양한 가치 판단의 기준이 생겨났기 때문에 예전과 같은 일률적인 계급 구분은 어려워 졌다.
만약, 모든 가치 판단을 돈으로만 하는 사람, 사람들의 계급을 돈으로만 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그냥 단세포 멍청이일 뿐이다.

02.
단기 폭락 장에는 주식을 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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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해피엔드. 몸서리치게 아픈 영화. 내 반쪽이 뜯겨 나가는 느낌 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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