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컴퓨터 앞에 앉아도 집중도 안되고 일을 열심히 하지도 않는다. 그냥 습관처럼 앉아 있을 뿐이다.
아마, 시험기간때문에 무리를 하게 된게 원인이지 않을까 싶다. 뭐 어쨋든 여자친구 시험기간도 끝났고 나도 간만에 재충전의 시간을 가져볼까해서 홍대로 나들이를 다녀왔다.
장소는 지난번 블로그에 피드 들어왔던 찰리브라운 카페.
지금 여기 사진에는 없지만, 커다란 피너츠 인형이 상당히 마음에 들었다.ㅋ
기념품이 비싸서 엄두가 안났지만 귀엽고 깜찍한 물건들이 많다.
그리고 우리 둘의 사진들.
우리 지원이
이건 나, 자세도 구부정하고 어좁 처럼 나온건 별로 하지만 이런 표정을 잡아준 지원이에게 감사~^^
비록 날씨가 급변해서 갑자기 추워지고, 비는 추적추적 내렸지만
차돌이 형님도 뵙고, 저녁도 맛있게 얻어 먹고, 노래방에 민토까지!!
이제 재충전 했으니, 다시 뛰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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