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1/24 00:31
01.
우리가 익히기 어려운 델리게이트, 콜백의 개념들을 어린 친구들은 당연하게 익히고 현업에 투입 되겠지.
뭐 아직도 씨만 배우는 한심한 학교도 있기는 하다.
그렇게 생각하면 새로운 기술의 흐름을 익히는 방법도 학교에 가르쳐 주어야할 일 아닐까?

02.
나를 싫어하는 사람. 그렇다고 해서 내가 그 사람을 함께 싫어하고, 미워하는 순간. 그 사람과의 관계회복은 불가능해진다.

03.
프로그래밍의 디버깅은 변화점 제어이다. 협업(특히 네트워크 프로그래밍)에서 자신의 코드를 증명하는 건, 혼자할 때 하는 변화 제어와 같다.

04.
코드를 볼 때, 만들 때는 집중해야 하고 주인의식 가지고 만들어야 한다. 주인의식 없는 코드는 땜질하기 십상이고, 사용자의 진정한 요구사항을 반영하는데 장애가 된다.

05.
그 사람은 우리가 자존심만 있고 멍청하다는 걸 아는 사람이다. 우리의 자존심을 세워주고 아래에서는 고스란히 깐다.

06.
열린 질문으로 상대방의 입을 열게 하라. 설득자와 설득 대상의 적절한 대화 비율은 7:3 이다.


Posted by 톱아보다
2010/01/20 12:48
01.
작은 실패의 성과들이 쌓여서 큰 성과를 이루어 낸다.
비록 한걸음 한걸음 마다 엎어지더라도 내 갈곳은 똑바로 쳐다보고 간다면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다.
나는 매일 더 높은 목표를 잡고 나아가면서 매일 실패할꺼다.

02.
누군가를 위해서 무언가 할 수 있다는 것. 노력한다는 것. 즐거운 감정.
Posted by 톱아보다
2010/01/18 22:10
01.
더 열심히 일하게 되었다. 다만 내가 일과 공부에 빠져서 소홀해 지지 않기를 바랄뿐. 이 좋은 상태가 유지되기를 바랄 뿐.

02.
책 읽고, 공부하고, 적당히 먹고, 반성하고

03.
한술에 배부르랴. 천천히 한걸음씩 나아가는 거지.
Posted by 톱아보다
2010/01/16 01:24
01.
두려움. 내가 변화하고 있다는 사실 외에는 모든게 변화한다. 두려움 반.

02.
방어적인 프로그래밍.
내 짠 코드에 헛점이 없음을 스스로 증명할 수 있는 프로그래밍 방법. 테스트케이스, 값의 확인이 동원된다.
조금 느리지만 더 많이 확신할 수 있는 방법. 협업이 잦은 프로그램에서 사용되면 더욱 좋다.

03.
진짜 프로그래머의 능력은 정확한 일정 산출 능력이다. 그런 의미에서 나는 약속을 남발하고 일정을 제대로 지키지 못하는 3류 프로그래머
Posted by 톱아보다
2010/01/14 11:04
01.
지긋지긋한 포장과 자기 검열 없이 나를 표현하고 싶어. 나는 그냥 나이고 싶은데 두려운게 너무 많아. 혹여 나를 받아들이지 못할까봐.

02.
무시당했어. 많이 속상하다. 분하다. 곱씹으면 원망이 생긴다. 충고를 고맙게 받아들이고 그 부분에 더 신경쓰자.
Posted by 톱아보다
2010/01/12 21:31
01.
지금은 다만 이대로 유지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을 뿐이다. 더 열심히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자.

02.
대책없이 군것질을 해버렸어. 하마터면 돈이 부족할뻔 했잖아. 군것질에 순간 눈이 멀어버리다니. 하여간에 그놈의 마데컵닭.

03.
우물쭈물하다가 내 이렇게 될 줄 알았지. 시간에 의해서 선택을 강요하는 상황까지 몰리게 될지도.

Posted by 톱아보다
2010/01/10 12:45
01.
때가 무르익어 간다. 사람을 모으고, 다시 실행할 준비를 하자.
그런데 내가 친구의 인생을 책임질 수 있을까??

02.
내 코드를 보다 직교적으로 만드는 방법. cohesion & coupling. 공부하고 세미나 하자. 리팩토링이랑 엮어도 좋을 듯.

03.
내 마음을 살피는 시간이 필요하다. 내 마음에게 질문을, 그리고 다른 사람에게 할 질문을 더 많이 고민하자. 남에게 끌려다니다가는 마음에도 없는 지키지 못 할 약속, 부응하지 못 할 기대를 심어주고  상처를 낼 뿐이다.
Posted by 톱아보다
2010/01/10 01:16
01.
목적과 목표.
"돈이 목표가 될수는 있어도 인생의 목적이 되어서는 안된다"라는 경구를 이용해서 "점수가 목표가 될수는 있지만 목적이 되어서는 안된다." 라고 이야기 했다가. 목적이랑 목표랑 무슨 차이가 있는지 모르겠다는 질문을 들었다. 그런데 차이를 설명하려고 보니 나도 느낌만 알뿐 이었다.
궁금한 마음에 먼저 사전적 의미를 찾아보았다.
  • 목표 : 어떤 목적을 이루려고 지향하는 실제적 대상으로 삼음. 또는 그 대상. 행동을 취하여 이루려는 최후의 대상.
  • 목적 : 어떤 것을 하는 근본적인 이유를 의미한다. 일을 이루려고 하는 목표나 나아가는 방향. 두산 백과사전은 "목적은 사물의 존재와 생성, 행위를 촉구하고 이유를 부여하는 것으로, 넓은 뜻으로는 일종의 원인으로 생각하는데 이를 말하는 철학용어이다"라고 정의하고 있다. 이러한 관점에서 목적은 '이유'의 일종이라고 볼 수 있다.
비슷하면서도 약간 차이가 있다. 목표는 중간과정, 목적은 목표보다 최종적이다.
적절한 예는 이런것 일 것이다. "이런, 이런,이런 목표들을 달성해서 이런 목적을 이룰꺼야". 목표는 중간 과정이 될 수 있지만 목적은 개념상 중간과정이 될 수 없다. 보통 목적은 보다 근본적인 이유들을 지칭한다.
하지만 목적과 목표는 겹치는 개념이 많아서 대조에는 어울리지 않는다. 설득에 보다 효과적인 단어는 없을까?

02.
질문에 주도권을 가지고 상대방이 답을 하면서 끌려오는게 설득의 기술이다.
말은 쉽지만 다른 사람의 생각을 여는 열린 질문을 하는 기술은 어려울 뿐만 아니라 다양하고 깊은 생각이 필요한 기술이다. 연습이 필요하다. 오늘은 무슨 이야기를 할까 보다는 어떤 질문을 할까? 이 사람은 어떤 고민을 하고 있을까? 를 고민하자. 근본적이고 열린 생각을 할 수 있는 질문.

03.
포장이 아니라 진짜 나 처럼 보여주는 것.
Posted by 톱아보다
2010/01/06 14:22
01.
일이 손에 잡힌다. 어후 다행이다. 한 일주일 아무것도 못하고 멍하니 있었다.

02.
대화는 관계와 추억을 만든다. 그런데 거짓말은 그 모든것을 부정한다.
나도 거짓말을 해서는 안되고 거짓말을 하는 사람을 믿어서도 안된다.
나는 다르겠지 하다가는 배신당한다.

03.
이제야 이해가 가기 시작한다. 누군가 이런 책이라고 소개라도 해줬으면 이렇게 혼란스럽지는 않았을텐데. 이제 즐겨보자.

04.
틈으로 고통이 찾아온다. 고통으로 말미암아.
믿지 못하고, 스스로를 지키지 못한다.
Posted by 톱아보다
2010/01/05 23:03
01.
모두 비우고, 털어내고, 절제하고, 바라지 않게 되자.
나에게 남은게 아무것도 없었다.
아, 외로움이 하나 남았구나.

02.
슬럼프다.

Posted by 톱아보다
이전버튼 1 2 3 4 5 ... 6 이전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