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당신을 지지합니다.

PUBLISHED 2009/05/25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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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믿겠습니다.

형님의 일 까지 직접 관리할 수는 없었다고,
안사람이 한 일이라고 말하셨지요.
직접 돈을 받지 않았다고 말하셨지요. 믿겠습니다.

당신이 제게 보여주신 삶을 우직하게 살아가는 방법. 정의로운 정치가의 모습.
큰 고마움을 받아놓고 이제 갚을 길이 한가지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당신의 말을 믿겠습니다.
당신을 지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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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전 대통령 사망.

PUBLISHED 2009/05/23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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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나오지 않는다.
도덕적으로 깨끗한 사람이 성공하는 시대를 만드는 사람이라고 생각했기에 나에게 우상이었던 사람.
그리고 나에게 많은 실망을 준 사람.
굼금한 것들을 너무 많이 마음속에 묻어둔 채 떠나가 버렸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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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롯데월드.

PUBLISHED 2009/05/18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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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학교예비군으로 인한 떼휴강, 그리고 내 프로젝트의 대략적 종료.
이런 상황이 맞물려서 염원하던 사람 없는 롯데월드를 즐기고 왔다.
생각보다는 사람이 많았다. 대학생 커플이 주로 눈에 띄었고, 개중에는 학교를 빠진 것으로 보이는 고등학생들도 보였다.
너무 격하게 놀아서 일까? 허리도 아프고 목도 결리고 졸립다. ㅎㅎ

요새 좀 나사 빠진듯이 살았다. 충분한 휴식을 취한만큼 더 나사를 꽉조이고 달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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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요즘 정부의 행동이 무섭다.

PUBLISHED 2009/05/10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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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직히 말해서 요즘 정부의 행동이 무섭다.
무자비한 진압,토론과 논의와 설득의 과정이 무시된 일처리. 약자에대한 무시, 다름을 인정하지 않고 아무곳이나 들이대는 이분법적 판단의 잣대, 숨겨진 이유가 따로 있는 듯한 여러가지 일들.
그리고 내 시야에 들어오지 않은 많은 일들이 있다는 여러가지 소식들.

얼마전 까지는 미래의 나의 자유와 후손에게 물려줄 대한민국의 모습이 관심이었다면 지금은 지금 당장 나의 자유와 물려주게될 대한민국이 부끄럽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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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PUBLISHED 2009/05/03 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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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디자이너 사이트들을 뒤적거려 봤다.
독한 사람들.
치열하고 자유로운 삶이 부럽기도 하고, 멋진 결과물이 부럽기도 하지만
저 감각 싸움에 끼어들 생각은 별로 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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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8

PUBLISHED 2009/04/29 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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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프로젝트

내 생각에 이제 달릴 준비가 된것 같다. 홈페이지 외부의 디자인은 끝났고, 셋팅도 끝났다. 컨텐츠를 채우면 된다.
마치 이걸로 모든 장애는 끝난것 같지만 아마도 컨텐츠 채우는 일도 엄청나게 시간이 투여될 것이다. 하아. 내 본업은 이런 일이 아닌데, 괜한 돈욕심에;; 아후!!


2. 시간관리

무언가 비효율적으로 시간을 쓴다. 가만보면 항상 상황은 변화하고 내가 있을 자리는 옮겨지는데 완벽한 자리를 셋팅하기 위해서 고군분투 하는것 같다. 그걸로 얻어지는 효율이 그렇게까지 크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너무 많은 시간을 투여한다.
나는 마치 완벽한 작업환경은 나의 효율을 50%쯤 향상시켜 준다고 믿는것 같다. 실제로는 10% 정도에 불과할 텐데.
이제 집착을 버리자.


3. 아이디어 공모전

이건 확실히 외부 자극이 필요한 일이다. 같은 장소에서 할수 있는 생각은 한정되어 있다. 움직여야 한다.
다양한 간접 경험이 필요하다. 도서관에 가볼까? 잡지를 뒤져보면 무언가 느껴질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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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6

PUBLISHED 2009/04/26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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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지부진한 프로젝트.

역시 프로젝트의 마지막이 가장 어렵다. 사람들은 모두(나를 포함하여) 바쁘고 어렵고 도전적이지 않고 짜증나는 디버깅 작업은 항상 하기 싫어진다. 아마도 어렵고 하기 싫은 일 이다 보니 시간이 안 나는거겠지.
어찌되었든 프로젝트는 마무리 지어져야 하고, 나는 하기 싫은, 어려운 일을 해야 한다. 마무리짓고, 책임지는 방법을 배워야지ㅡ ^^
내일은 다시 달린다.


2. 버스 정류장 프로그램 아이디어

버스 정류장 프로그램에 대한 구현 아이디어가 나왔다. 내일 오전에 카레 먹으면서 간단하게 구현해 봐야겠다. 길게 생각하면 4-5시간 짧게 걸린다면 2시간 이내로 끝날 것 같은데, 아무튼 구현해서 빨리 올려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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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찰리브라운 카페

PUBLISHED 2009/04/26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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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컴퓨터 앞에 앉아도 집중도 안되고 일을 열심히 하지도 않는다. 그냥 습관처럼 앉아 있을 뿐이다.
아마, 시험기간때문에 무리를 하게 된게 원인이지 않을까 싶다. 뭐 어쨋든 여자친구 시험기간도 끝났고 나도 간만에 재충전의 시간을 가져볼까해서 홍대로 나들이를 다녀왔다.

장소는 지난번 블로그에 피드 들어왔던 찰리브라운 카페.
지금 여기 사진에는 없지만, 커다란 피너츠 인형이 상당히 마음에 들었다.ㅋ
기념품이 비싸서 엄두가 안났지만 귀엽고 깜찍한 물건들이 많다.

그리고 우리 둘의 사진들.

우리 지원이

이건 나, 자세도 구부정하고 어좁 처럼 나온건 별로 하지만 이런 표정을 잡아준 지원이에게 감사~^^


비록 날씨가 급변해서 갑자기 추워지고, 비는 추적추적 내렸지만
차돌이 형님도 뵙고, 저녁도 맛있게 얻어 먹고, 노래방에 민토까지!!

이제 재충전 했으니, 다시 뛰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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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2/22

PUBLISHED 2009/02/22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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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드가 들어오지 않던 블로그에서 피드가 잔뜩 들어왔다. 뭐지?
내용을 보아하니, 내가 관심있는 주제는 아닌것 같고 이름을 살펴보니 그제서야 왜 등록되어 있는지 알것같다. 쟁이횽님-_-ㅋㅋ
어릴때 착하고 성격좋고 좋은점만 보여서 엄청 따르고 좋아하던 형이었는데
지금은 어떻게 지내는지 소식도 모르고, 연락도 잘 안한다. ㅎㅎ;;
저언혀 멀지 않은 곳에 있는데 언제 찾아가야지 찾아가야지 하고 절대 안 움직인다는ㅉㅉㅉ;;
옛날 생각나고 기분 좋네~ㅋㅋㅋ 그땐 우리가 이렇게 달라질 줄은 몰랐는데...
잘지내죠 형?

덧.
글을 쓰고 있는 와중에 들어온 반가운 소식.
여자친구가 자전거 키를 찾았다고 한다~^^ㅊㅋㅊ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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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둘째 주

PUBLISHED 2009/02/16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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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반성.
 * 캘린더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 하고 있다. TodoList로 기록하고 있으니까 반복적인 기록은 필요 없지만, 그래도 약속들에 대한 기록은 이루어져야 한다.
 * 하루하루 정신이 없다. 정신 차리고 매주 목표를 세우고, 그 목표를 달성하자.
 * 지난주에는 이번주에 이루어질 프로젝트에 대한 준비가 있었다. 준비한 만큼 열심히 해서 이루어 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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